- 총 7872만원 규모로 임직원 53명 대상 지급...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전망
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8150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9660원이다. 전체 처분 예정 금액은 7872만 900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실제 처분 시점에 따라 수치는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을 지급받는 대상은 총 53명의 임직원이다. 회사는 성과에 따른 포상으로 주식을 지급하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회사의 성장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방침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8일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시장을 통한 매도가 아닌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자의 증권 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을 취하게 된다.
현재 오상헬스케어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총 758,549주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5.23%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처분 이후에도 회사는 상당량의 자사주를 유지하게 된다.
이번에 처분되는 8150주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 1450만 9416주의 약 0.06%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들이 우려할 만한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매우 미미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5명 중 3명이 참석하고 2명이 불참한 가운데 해당 안건이 의결됐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유안타증권이 맡아 자사주 이체와 관련한 실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