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70만 1262주 장내 직접 취득 및 소각 추진
자기주식 취득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하여 같은 해 6월 30일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가 밝힌 이번 자기주식 취득의 주요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한 자기주식은 향후 소각 과정을 거쳐 발행주식 총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취득 예정 금액인 50억원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3월 30일의 종가인 7130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향후 주가 변동 상황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일부 달라질 수 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 맡았으며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6만 주로 설정되었다. 이는 관련 규정에 따른 산출 근거 중 발행주식 총수의 1%에 해당하는 수치를 적용한 결과다.
프리엠스는 공시 시점 현재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보통주 90만 4906주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15.08%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취득 전 보유 현황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한도는 2025년 사업연도 별도 재무제표 기준 302억 1479만원으로 산출되었다. 회사는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취득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