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발행주식 대비 지분율 2.73%로 증가
24일 공시에 따르면, 정지이 이사는 지난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거래일에 걸쳐 현대엘리베이터 보통주를 매입했다. 이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명시된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정 이사는 4월 20일에 5만3천주를 시작으로, 4월 21일 7만주, 4월 22일 2만9천주, 4월 23일 2만1천주, 그리고 4월 24일 2만주를 각각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번 매입으로 정지이 이사의 현대엘리베이터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2026년 4월 17일 기준 87만5천306주에서 2026년 4월 24일 기준 106만8천306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17일 기준 2.24%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2.73%로 0.4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최대주주 등 전체 지분율 상승과 동일한 수치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들의 총 보통주 소유 비율은 2026년 4월 17일 24.08%에서 2026년 4월 24일 24.57%로 0.49%포인트 증가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정지이 이사의 장내 매수에 따른 것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배력 강화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다.
현대홀딩스컴퍼니(주)는 20.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당장학문화재단은 1.48%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정지이 이사는 계열사 임원으로서 지분 확대에 나섰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