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아리바이오는 최근 글로벌 제약기업 푸싱제약그룹과 AR1001의 글로벌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47억달러(약 7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푸싱제약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AR1001의 제조·허가·상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AR1001은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한국과 중국, 북미, 유럽 등 13개국 230여개 임상센터에서 1500명 이상의 환자 등록을 완료한 상태로, 올해 상반기 톱라인 결과 발표가 예상된다.
한편, 뉴로핏은 아리바이오와 공동으로 치매 치료제 임상 및 뇌영상 분석 기술 협력을 진행 중이다. 뉴로핏은 AI 기반 뇌영상 분석 솔루션을 통해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치료 효과 및 뇌 변화 분석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AR1001 글로벌 임상 과정에서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영상 바이오마커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향후 AR1001 상용화 시 뉴로핏의 영상 분석 플랫폼 적용 확대와 추가 로열티·서비스 매출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푸싱제약은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중국 대형 제약사로 중국 최대 의약품 유통망을 보유한 시노팜 그룹 계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상업화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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