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진 친인척 지분 매도 및 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 지분 매수로 변동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친인척인 김석진 씨의 주식 매도와 법인인 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의 주식 매수다. 두 당사자 모두 시간외매매 방식을 통해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보고일자는 2026년 6월 1일이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친인척 관계인 김석진 씨는 보통주 11만 3352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 이에 따라 김 씨의 보유 주식수는 70만 6211주에서 59만 2859주로 줄었으며 현재 지분율은 4.31%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최대주주와 기타 관계인 법인인 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은 보통주 5만 6676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추가로 확보했다. 이 법인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243만 5290주에서 249만 1966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의 지분율은 이번 매수로 인해 기존보다 상승한 18.11%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는 현재 한독의 최대주주 측 구성원 중 단일 주체로는 가장 높은 지분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치로 확인된다.
현재 한독의 최대주주인 김영진 회장은 보통주 187만 839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 13.65%를 유지하고 있다. 김 회장은 발행회사 및 계열사의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상태에서 본인 지분을 그대로 유지했다.
한독의 이번 지분 변동 보고서에는 공신진흥, 한독제석재단 등 다양한 특수관계인의 보유 현황도 함께 포함되었다. 전체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376만 3533주이며 종류주식은 현재 발행되지 않은 상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