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현·한지희 임원 장내매수로 지분 0.35%포인트 증가
공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를 통해 확인된 최대주주 측의 소유 주식수는 총 731만 3381주다. 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지난 5월 29일의 725만 1907주와 비교해 6만 1474주가 증가한 수치로 확인됐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발행회사 임원이자 친인척인 한수현 씨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장내매수를 진행했다. 1일에는 1만 8957주를, 2일에는 1만 1780주를 각각 사들여 보유 주식이 70만 9767주로 늘어났다.
계열사 임원인 한지희 씨 역시 같은 기간 동일한 규모의 주식을 매수했다. 한지희 씨는 1일 1만 8957주, 2일 1만 1780주를 장내에서 매입하여 최종적으로 10만 6201주를 보유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장내매수로 인해 한수현 씨의 개인 지분율은 4.00%로 상승했으며, 한지희 씨의 지분율은 0.60%를 기록했다. 두 사람의 매수 물량을 합산한 전체 최대주주 측 지분율 증감폭은 0.35%포인트로 집계됐다.
현재 DS단석의 최대주주인 한승욱 임원은 보통주 649만 7407주를 보유해 36.59%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특수관계인인 송민석 씨가 6주를 보유하고 있어 전체 지분 구조에 포함됐다.
DS단석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1775만 9139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이번 지분 변동은 전액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최대주주 측의 지배력은 더욱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