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수예정금액 약 770억 7865만원 규모…12주간 배타적 협상권 부여
인수 대상은 이투마스 발행 보통주 5만 2172주로 전체 지분의 85.6%에 해당하는 규모다. 태웅로직스는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대상 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총 매수예정금액은 770억 7865만 194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주당 147만 7395원 수준이며 향후 매수인과 매도인 간의 추가 협의 과정에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매도인은 아인슈타인홀딩스와 정상훈이며 태웅로직스가 매수 주체로 나선다. 매도인들은 양해각서 체결일로부터 12주가 경과하는 날까지 태웅로직스에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태웅로직스는 이번 양해각서에 따른 권리와 의무를 계열회사인 특수목적법인(SPC)에 양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계약 체결 시 실제 매수인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했다.
이번 결정은 2026년 6월 4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의결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하여 안건을 검토했다.
향후 실사 및 진행 과정에서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태웅로직스 측은 본 계약 체결 또는 주요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련 내용을 지체 없이 재공시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