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타이슨 푸드가 2025 회계연도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에 총 매출이 544억 4,4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주로 소고기, 돼지고기 및 가공식품 부문에서 평균 판매 가격이 상승한 데 기인한다.그러나 법적 분쟁에 대한 충당금 증가로 인해 매출이 6억 5,300만 달러 감소했다.
운영 수익은 10억 9,800만 달러로, 2024 회계연도의 14억 9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이는 소고기 및 돼지고기 부문에서 운영 수익이 감소하고, 법인 비용 및 감가상각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2025 회계연도 동안 타이슨 푸드는 법적 분쟁과 관련하여 7억 3,800만 달러의 충당금을 기록했으며, 3억 4,300만 달러의 영업권 및 무형자산 손상, 4,500만 달러의 구조조정 관련 비용, 4,100만 달러의 제품 리콜 관련 비용이 포함되었다.
시장 환경에 따르면, 미국 내 단백질 생산량은 2025 회계연도에 소폭 감소했으며, 소고기 부문은 시장 준비가 된 소의 공급이 제한되고 소 가격이 상승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돼지고기 부문은 시장 준비가 된 돼지의 공급이 충분했으나 가격이 상승했다.가금류 부문은 사료 원가가 감소했으나, 2025 회계연도 후반부에는 안정세를 보였다.
타이슨 푸드는 5개의 보고 부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소고기, 돼지고기, 가금류, 가공식품 및 국제 부문으로 나뉜다.
2025 회계연도 소고기 부문은 216억 2,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운영 손실은 9억 8,400만 달러에 달했다.
돼지고기 부문은 57억 8,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운영 손실은 1억 4,100만 달러에 이르렀다.
가금류 부문은 168억 3,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8억 6,000만 달러의 운영 수익을 올렸다.
가공식품 부문은 99억 3,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2억 4,800만 달러의 운영 수익을 기록했다.
국제 부문은 22억 9,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억 5,500만 달러의 운영 수익을 올렸다.
타이슨 푸드는 2025 회계연도 동안 13만 3천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회사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식품 공급을 위해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에 투자하고 있다.
2025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타이슨 푸드의 총 자산은 366억 5,800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88억 3,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현재 회사는 7,601억 달러의 순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EBITDA는 24억 9,5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타이슨 푸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고객과 주주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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