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11.85%에서 11.89%로 확대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양승주 씨의 장내 매수다. 양 씨는 이틀에 걸쳐 대신증권 보통주를 추가로 확보하며 전체 소유 주식수를 늘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시 세부 내역에 따르면 양승주 씨는 지난 6월 10일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2만 200주를 취득했다. 이어 다음 날인 11일에도 1만 3,390주를 추가로 매수하며 지분을 확대했다.
양승주 씨의 개인 소유 주식수는 변동 전 39만 4,374주에서 변동 후 42만 7,964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양 씨가 보유한 보통주 지분율은 0.87%를 기록하게 되었다.
대신증권의 현재 발행 주식 총수는 보통주 4,921만 9,763주와 종류주식 4,067만 5,895주를 합산한 총 8,989만 5,658주 규모다. 이번 매수는 전량 보통주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최대주주 측 총괄 현황을 보면 양홍석 씨가 6.17%의 지분율로 본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대신송촌문화재단이 2.41%, 이어룡 씨가 1.66% 등의 지분을 각각 보유 중이다.
이번 보고는 2026년 6월 1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직전 보고일인 4월 28일 대비 전체 주식수는 3만 3,590주가 증가했다. 종류주식의 소유 현황은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