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대출 규모 11억 3940만 달러로 증액... 이자율 인하 및 자사주 매입 한도 신설
이번 리파이낸싱의 핵심은 이자율 마진 인하다. 수정된 계약에 따르면, 회사의 연결 제1순위 순부채 레버리지 비율이 2.95 대 1.00 미만일 경우 적용되는 금리 마진이 연 0.25%포인트 인하된다. 새로운 대출의 만기는 2031년 11월 1일이며, 매 분기 원금의 0.25%를 상환하는 조건이다.
자본 운용의 유연성도 확보했다. 컨스트럭션 파트너스는 이번 수정 계약을 통해 회계연도당 최대 5000만 달러 한도 내에서 자사주 매입을 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비핵심 자회사를 보증 의무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재무 건전성 지표 산정 방식도 변경됐다. 순부채 레버리지 비율 계산 시 차감할 수 있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한도에 3억 2500만 달러의 하한선을 설정하는 등 자본 구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조항들이 포함됐다. 이번 계약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PNC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주관사 및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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