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기준 규정 준수 통보 받아... PTSD 치료제 임상 등 사업 추진 가속화
이로써 사일로 파머의 보통주는 나스닥 자본 시장(Nasdaq Capital Market)에서 상장을 유지하며 거래를 지속하게 됐다. 나스닥은 상장 기업의 주가가 일정 기간 최소 입찰 가격 미만으로 유지될 경우 상장 폐지 경고를 부여하며, 기업은 일정 기간 내에 이를 회복해야 한다. 이번 통보로 사일로 파머의 상장 부적격 관련 사안은 공식적으로 종결됐다.
에릭 와이즈블룸(Eric Weisblum) 사일로 파머 최고경영자(CEO)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회사의 사업 전략에 지속적인 지지를 보내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 후보물질인 SPC-15의 첫 인체 대상 임상 시험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인 퀵에이전트(QwikAgents)의 성공적인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일로 파머는 스트레스성 정신 질환, 만성 통증, 중추신경계(CNS) 질환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분야에 집중하는 초기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요 포트폴리오에는 PTSD 치료제 SPC-15 외에도 섬유근육통 및 만성 통증 치료제 SP-26, 알츠하이머병 타겟 전임상 자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회사는 주요 대학 및 연구소와 협력하여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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