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당 1.20달러에 20만 8333주 공급... 운영 자금 확보 목적
이번 공모에서 워크스포트는 보통주 20만 8333주와 이를 매수할 수 있는 워런트 20만 8333개를 묶어 유닛 형태로 판매한다. 보통주 1주와 워런트 1개로 구성된 유닛당 공모 가격은 1.20달러로 책정됐다. 워런트의 행사 가격은 주당 1.50달러이며, 발행 즉시 행사가 가능하고 만기는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특히 이번 워런트는 현금 결제 없이 주식을 받는 '무현금 행사(Cashless Exercise)'가 가능하다. 무현금 행사 시 투자자는 별도의 행사 가격 지불 없이 고정 비율 1.4를 적용받아 주식을 교부받게 된다. 워크스포트는 수수료 등을 제외한 순수입 약 23만 2500달러를 운영 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관사인 D. 보랄 캐피털(D. Boral Capital LLC)을 통해 '최선 노력(Best Efforts)'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시 전일인 6월 17일 기준 워크스포트의 종가는 0.5983달러로, 이번 공모가인 1.20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회사는 시가총액 규모에 따른 SEC의 발행 제한 규정(General Instruction I.B.6)을 적용받고 있으며, 이번 발행 이후 추가로 발행 가능한 잔여 한도는 약 57만 2436달러이다.
워크스포트는 네바다주에 법인을 둔 기업으로, 트럭 적재함 커버와 청정 에너지 솔루션을 설계 및 제조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태양광 기반의 '솔리스(SOLIS)' 적재함 커버 시스템과 휴대용 에너지 저장 장치인 '코어(COR)' 등이 있으며, 뉴욕주 웨스트 세네카에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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