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경력 금융 전문가 영입... 지배구조 및 규제 대응 강화
이번 인사에 따라 카루 CLO는 브로드웨이 파이낸셜의 기업 지배구조 프레임워크와 규제 공시 전략, 이사회 자문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그녀는 브로드웨이 파이낸셜의 자회사인 시티 퍼스트 뱅크(City First Bank)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아그렛에게 직접 보고하는 체계를 갖춘다.
카루 CLO는 최근까지 인베스코 모기지 캐피털(Invesco Mortgage Capital Inc.)에서 부사장, 법무실장 및 이사회 비서로 재직하며 지배구조와 자본 시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뉴욕증권거래소(NYSE) 관련 업무를 전담했다. 또한 비상장 리츠인 인베스코 커머셜 리얼 에스테이트 파이낸스 트러스트의 부법무실장과 이사회 비서를 겸임한 바 있다.
인베스코 합류 전에는 애틀랜타 연방주택대출은행(Federal Home Loan Bank of Atlanta)에서 13년 이상 근무하며 수석 부사장과 이사회 비서직까지 올랐다. 그녀는 설리번 앤 크롬웰(Sullivan & Cromwell LLP)에서 증권 및 인수합병(M&A) 전문 변호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브라이언 아그렛 시티 퍼스트 뱅크 CEO는 "카루 CLO는 기업 법무와 정부 후원 기업, 공공 자산 관리 분야에서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녀의 SEC 준수 및 자본 시장에 대한 실무 경험은 회사의 규율 있는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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