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준 임원, 담보주식 170만 주 회수하며 지분 13.17%로 확대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김한준 씨의 주식 수 증가에 따른 것이다. 김한준 임원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880만 주에서 1050만 주로 늘어났다.
김한준 임원의 지분율은 이번 변동으로 13.17%가 되었다. 변동 원인은 환매조건부 주식매매계약 차입금 상환에 따른 담보주식 170만 주 회수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롯데관광개발 최대주주 등의 전체 보통주식 소유 합계는 기존 3228만 3040주에서 3398만 3040주로 증가했다. 이번 변동의 기준일은 지난 6월 16일이다.
현재 롯데관광개발 최대주주 등의 세부 지분 현황을 보면 본인인 김기병 임원이 보통주 1191만 5171주를 보유해 14.95%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친인척인 신정희 임원이 140만 8147주(1.77%), 김한성 계열사 임원이 211만 2066주(2.65%), 계열사인 동화투자개발이 804만 7656주(10.0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