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임 혐의 발생 금액 243억원 규모로 자기자본 초과, 전·현직 대표 및 법인 기소
이번 배임 혐의 금액인 243억원은 알에프세미의 2025년 기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인 144억 478만여원의 168.69%에 해당하는 규모로 회사 자본 규모를 크게 초과한다.
공소장에 기재된 피고인은 구 전 대표이사와 반 현 대표이사, 권 전 임원이며 법인인 주식회사 알에프세미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 대상에 포함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구 전 대표와 반 현 대표는 100억원 규모의 사채 관련 회사 명의 연대보증 및 회사 발행 수표 제공 혐의와 배터리 독점 판매권 명목으로 법인 자금 143억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알에프세미 측은 이번 건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향후 재판을 통해 혐의 사실 여부가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