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선임 및 회계법인 선정 등 4개 안건 모두 통과
이번 주주총회에서 통과된 '2017 주식 보상 계획' 개정안은 주식 보상 제도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들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계획의 종료 기한을 없애 이사회가 해산하기 전까지 지속되도록 한 점, ▲매년 발행 예정 주식 수를 자동으로 늘려주던 '에버그린(evergreen)' 조항을 폐지한 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및 주식평가차액교부권(SAR)에 대한 관대한 주식 재활용(share recycling) 제도를 폐지한 점 등이 포함됐다. 해당 안건은 찬성 1억 4407만 3135표, 반대 5991만 5901표, 기권 12만 4413표를 얻어 최종 승인됐다. 브로커 비의결권(Broker Non-Votes)은 2032만 883표였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앤서니 베이츠(Anthony Bates)와 데이비드 셸하스(David Schellhase)가 클래스 III 이사로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9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앤서니 베이츠 후보는 찬성 1억 8940만 1386표, 보류 1471만 2063표를 얻었으며, 데이비드 셸하스 후보는 찬성 1억 9779만 448표, 보류 632만 3001표를 받았다. 두 후보 모두 브로커 비의결권은 각각 2032만 883표를 기록했다.
또한 주주들은 2027년 1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회계법인으로 언스트앤영(Ernst & Young LLP)을 재선정하는 안건을 찬성 2억 2228만 2460표, 반대 183만 6402표, 기권 31만 5470표로 가결했다. 임원 보상에 대한 권고적 비구속 표결(Advisory Non-Binding Vote) 안건 역시 찬성 1억 5474만 7380표, 반대 4925만 7140표, 기권 10만 8929표로 통과됐다.
이번 주주총회의 의결권 기준일은 2026년 4월 22일이었다. 기준일 현재 클래스 A 보통주 보유자는 1주당 1표, 클래스 B 보통주 보유자는 1주당 10표의 의결권을 행사했다. 주주총회에는 본인 참석 및 위임을 통해 클래스 A와 클래스 B 보통주를 합산해 총 1억 5539만 4333주가 참석했으며, 이는 전체 2억 2443만 4332표에 해당해 의사정족수를 충족했다.
옥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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