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자원량 7820만 톤 확보 및 박리율 1.02대 1로 감소해 경제성 향상
업데이트된 2026년 광물자원량 추정치에 따르면, 셀커크 프로젝트의 통제자원량은 총 7820만 톤으로 구리 등가 품위는 0.66%이다. 세부 금속 품위는 니켈 0.21%, 구리 0.23%, 코발트 0.012%, 백금 0.10g/t, 팔라듐 0.42g/t, 금 0.05g/t, 은 0.72g/t으로 분석됐다. 이를 금속량으로 환산하면 구리 등가물 11억 3800만 파운드에 달하며, 여기에는 니켈 16만 3000톤, 구리 18만 1000톤, 코발트 9200톤, 백금 24만 5000온스, 팔라듐 106만 6000온스, 금 12만 온스, 은 181만 8000온스가 포함된다.
추정자원량은 총 1510만 톤으로 구리 등가 품위는 0.60%이다. 세부 품위는 니켈 0.18%, 구리 0.21%, 코발트 0.010%, 백금 0.09g/t, 팔라듐 0.40g/t, 금 0.05g/t, 은 0.77g/t이다. 금속량 기준으로는 구리 등가물 2억 파운드 규모이며, 니켈 2만 7000톤, 구리 3만 2000톤, 코발트 1600톤, 백금 4만 5000온스, 팔라듐 19만 3000온스, 금 2만 5000온스, 은 37만 2000온스로 추산된다.
이번 자원량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금속 회수율 개선에 따른 예상 실수율 상승이 꼽힌다. 또한 과거 2024년 추정치에서는 제한적인 분석으로 인해 가치가 부여되지 않았던 코발트, 은, 금이 이번에 가치 있는 금속으로 새롭게 포함됐다. 역사적 코어 재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백금, 팔라듐, 은, 코발트, 금의 데이터 세트가 확장되면서 광화대 경계와 개념적 채광정(pit shell)의 크기도 넓어졌다. 특히 채광 시 폐석 대비 광석의 비율을 나타내는 박리율(Strip ratio)이 기존 1.65:1에서 1.02:1로 크게 낮아져, 전 세계 구리 개발 프로젝트 중 가장 낮은 수준의 박리율을 기록하며 경제성을 확보했다.
넥스메탈스 마이닝은 이번 발표 이후 45일 이내에 캐나다 광업 규정(NI 43-101)에 따른 기술 보고서를 SEDAR+ 및 EDGAR에 제출할 예정이다. 회사는 셀커크 프로젝트의 향후 개발을 위해 잠재적 파트너십 구축, 분사(spin-out), 또는 경제성 평가 진행 등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할 계획이다. 션 화이트포드(Sean Whiteford)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원량 업데이트는 비교적 적은 투자로 셀커크의 가치를 끌어올린 성과"라며 "셀커크는 노천광산 개발 잠재력과 깨끗하고 판매 가능한 정광 생산 능력을 갖춘 자산으로 향후 가치 창출의 중요한 원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사는 플래그십 자산인 셀레비(Selebi) 프로젝트에 대한 시추 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말 업데이트된 광물자원량 추정치와 예비경제성평가(PEA)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넥스메탈스 마이닝은 보츠와나에서 과거 생산 이력이 있는 셀레비 및 셀커크 구리·니켈·코발트·백금족 원소 광산의 재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광물 탐사 및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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