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배전 인프라 및 신규 발전 자원 투자 반영… 2027년 6월 적용 전망
이번 전기 요금 인상 요청은 보통주 자본이익률(return on common equity) 10.25%, 보통주 자본 52%로 구성된 자본 구조, 그리고 167억 달러 규모의 요금 기저(rate base)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기준이 되는 테스트 연도는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기간이며, 여기에는 2026년 12월 31일로 예상되는 정산일(true-up date)까지의 특정 프로포마(pro-forma) 조정 사항이 반영될 예정이다.
애머런 미주리는 이번 요금 인상 요청의 주요 요인으로 전력 시스템의 신뢰성과 복원력을 확보하기 위한 송배전 인프라 투자 증가를 꼽았다. 이와 함께 기존 발전 자원에 대한 투자와 400메가와트(MW) 규모의 신규 발전 자원에 대한 투자도 반영됐다. 반면 고객에게 투자 세액 공제(investment tax credits)를 환급하는 일정을 단축함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 감소 요인도 함께 고려됐다.
이와 함께 애머런 미주리는 기존에 MoPSC가 이전 전기 요금 명령을 통해 승인했던 연료 조정 조항(fuel adjustment clause)과 추적 장치(trackers)의 지속적인 사용을 요청했다. 여기에는 연금 및 퇴직 후 복리후생, 특정 초과 이연 법인세, 생산 및 투자 세액 공제의 활용 또는 세액 공제 판매 수익금에 대한 추적 장치 등이 포함된다.
이번 요금 조정 신청에 따른 MoPSC의 심의 절차는 최대 11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MoPSC의 최종 결정은 2027년 5월경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며, 승인된 신규 요금은 2027년 6월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다만 애머런 미주리 측은 MoPSC가 최종적으로 승인할 전기 서비스 요금의 조정 수준이나 요청된 규제 회수 메커니즘의 지속 여부를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최종 승인될 요금 변경안이 애머런 미주리가 투자 비용을 회수하고 합리적인 투자 수익을 올리기에 충분할지 여부도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는 애머런 코퍼레이션과 유니온 일렉트릭 컴퍼니가 공동 등록 법인으로서 각각 개별적으로 제출했으며, 각 사와 관련된 정보는 해당 법인이 자체적으로 제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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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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