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자율 10%, 만기 10월 18일... 95만 주 규모 주식 등록 취소도 병행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모빅스 랩스는 지난 6월 22일 레비스톤 리소시스에 원금 280만 달러 규모의 어음을 발행했으며, 이를 통해 회사는 약 230만 달러의 총 조달액(gross proceeds)을 확보했다. 이번 어음의 이자율은 연 10%로 책정되었으며, 만기일은 2026년 10월 18일이다.
주주 승인 및 어음 약정에 따라 레비스톤 리소시스는 미상환 원금과 누적 이자를 모빅스 랩스의 클래스 A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 가격은 어음 발행일인 2026년 6월 22일의 종가와 전환 통지일 직전(당일 포함) 8일 동안의 클래스 A 보통주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의 85% 중 더 낮은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번 어음은 모빅스 랩스가 이전에 공개한 투자자 권리 계약에 따라 추가로 발행된 것이다. 이와 함께 모빅스 랩스는 어음 전환 시 발행될 주식의 재매각 등록과 관련하여 레비스톤 리소시스와 등록권 계약 수정안을 체결했다.
한편, 모빅스 랩스는 이번 공시와 동시에 Form S-1 등록 서류에 대한 사후 효력 수정안을 제출하고, 기존 주식 신용 한도(equity line of credit)와 관련해 잠재적 재매각을 위해 등록했던 클래스 A 보통주 95만 주(주식 병합 반영 후)의 등록을 취소했다.
모빅스 랩스는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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