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금 활용해 장외매수…취득 후 사채 잔액은 없어
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권면금액은 37억 원으로 사채발행 총액과 동일하다. 만기전 취득 절차가 완료되면 사채의 권면 잔액은 남지 않게 된다.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38억 1890만 950원이다. 옵티코어는 해당 취득자금을 전액 자기자금으로 조달해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금액 지급은 2026년 6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 간격으로 총 4회에 걸쳐 분할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로 7억 1662만여 원이 지급됐다.
이번 만기전 취득은 사채권자인 아이텍과의 상호합의에 따른 것이다. 옵티코어는 향후 이사회를 통해 취득 사채의 재매각 또는 소각 등 최종 처리 방안을 결정한다.
한편 해당 사채의 전환가액은 주식병합으로 인해 기존 1714원에서 3428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지난 5월 7일 단행된 2대1 주식병합에 따른 결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