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경력의 캡슐 내시경 전문가…조앤 임페리얼 박사 후임으로 7월 1일자 임명
신임 이사로 선임된 쉴즈 박사는 학술 의학, 임상 소화기내과, 첨단 내시경 및 소화기 질환 관리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전문의다. 그는 지난 1986년부터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서 개인 소화기내과 컨설팅 의원을 운영하며 위장 및 간 질환 환자들을 치료해 왔다. 또한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조교수와 스탠퍼드 병원의 내시경 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쉴즈 박사는 소장 질환 및 위장관 출혈 진단과 관리에 캡슐 내시경을 활용한 경력이 거의 20년에 달한다. 현재는 산마테오 카운티 메디컬 센터와 팔로알토 보훈 의료 시스템에서 소화기내과 컨설턴트 및 임상의로 활동하며 의료 전공의와 소화기내과 전임의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캡소비전과도 지난 2017년부터 임상 자문 및 컨설턴트로서 협력해 왔다.
조니 왕(Johnny Wang) 캡소비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데이비드 쉴즈 박사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회사는 대표 제품인 '캡소캠 플러스(CapsoCam Plus)'의 AI 지원 판독 기능 상업적 출시와 2세대 '캡소캠 콜론(CapsoCam Colon)' 프로그램의 발전, 그리고 캡슐 플랫폼 확장 등 중요한 이정표를 앞두고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사임하는 임페리얼 박사에 대해서도 "그간의 공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임상 자문으로서 췌장암 임상 프로그램과 캐논(Canon)의 첨단 영상 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캡슐 플랫폼을 평가하는 2027년 식도 정맥류 연구에 지속적인 지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쉴즈 박사는 "수년간 캡소비전 팀과 협력하며 기술 혁신과 환자 치료 개선을 위한 헌신을 직접 확인했다"며 "차세대 AI 기반 캡슐 내시경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캡소비전은 위장관 질환의 감지 및 선별을 위한 첨단 영상 및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는 상업화 단계의 의료 기술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캡소캠 플러스는 무선 파노라마 캡슐 내시경으로 소장의 고해상도 시각화를 지원하며, 클라우드 기반 또는 직접 캡슐 영상 검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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