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부로 사임 효력 발생... 회사 측 "운영 및 정책 이견 없어"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채플 이사는 지난 6월 26일 회사 측에 이사회 멤버직에서 자발적으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통보했다. 사임 효력은 6월 30일부로 발생했다.
회사 측은 채플 이사의 사임 결정이 회사의 운영, 정책, 관행 등을 포함한 어떠한 사항에 대해서도 회사와의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채플 이사의 사임 통보에 따라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 이사회는 이사회의 규모를 기존 11명에서 10명으로 축소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사회 규모 축소는 채플 이사의 사임 효력이 발생한 직후 즉시 적용됐다.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는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캘리포니아주 카핀테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에 보통주를 상장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7월 2일 서명권자인 벤자민 C. 싱어(Benjamin C. Singer) 최고법률책임자 겸 이사회 비서에 의해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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