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퍼슨 임시 주총서 합병안 표결 예정… 이사회 '찬성' 권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사운드하운드 AI와 라이브퍼슨은 2026년 7월 2일 자로 개정 및 재작성된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 거래에는 사운드하운드 AI의 간접 완전 자회사인 라이트스피드 머저 서브(Lightspeed Merger Sub Inc.)와 라이트스피드 머저 서브 II(Lightspeed Merger Sub II Inc.)가 참여한다.
라이브퍼슨 이사회는 주주들에게 이번 합병 안건에 대해 찬성(FOR) 투표를 할 것을 권고했다.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된 주요 안건은 총 세 가지다. 첫째는 2026년 7월 2일 자 개정 및 재작성된 합병 계약과 이에 따른 합병 거래를 채택하는 안건이다. 둘째는 이번 합병과 관련해 라이브퍼슨의 지정 경영진에게 지급되거나 지급될 수 있는 특정 보상안에 대한 비구속적 자문 표결이다. 마지막으로 합병 안건 승인을 위한 충분한 찬성표가 확보되지 않을 경우, 추가 위임장 확보를 위해 주주총회를 연기하는 안건이 포함됐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는 온라인 가상 회의 방식으로 개최된다. 구체적인 개최 일자와 시간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주주들은 인터넷, 전화, 우편 등을 통해 사전 투표를 진행할 수 있으며, 주주총회 당일 온라인 접속을 통해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주주들이 위임장을 제출할 경우, 라이브퍼슨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존 D. 콜린스(John D. Collins)와 최고법률및행정책임자(Chief Legal and Administrative Officer)인 모니카 L. 그린버그(Monica L. Greenberg)가 대리인으로서 주주들을 대신해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
한편, 라이브퍼슨은 뉴욕주 뉴욕 7번가 530번지(530 7th Avenue, Floor M1, New York, New York 10018)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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