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장부 열람·등사 의무 불이행 시 1일 100만원 지급 결정
이번 결정에 따라 피앤씨테크는 결정을 고지받은 날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2일 이내에 영업시간 중 본점에서 광명전기 측에 회계장부 및 서류 열람과 등사를 허용해야 한다.
법원은 피앤씨테크가 장부 열람 및 등사 허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기간 만료일 다음 날부터 이행 완료일까지 1일 100만원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광명전기에 지급하도록 명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광명전기의 이번 신청에 대해 인정 범위 내의 부분은 인용하고 나머지 신청은 기각했으며, 소송 비용은 채무자인 피앤씨테크가 전액 부담하도록 결정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 2026년 7월 3일 내려졌으며 피앤씨테크는 법원으로부터 등기우편물을 송달받아 확인한 날인 7월 6일에 해당 사실을 거래소에 공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