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파커 CEO 은퇴…신임 CFO에는 스티브 오로호 수석 부사장 선임
퇴임하는 잭 파커 CEO는 원활한 경영권 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회기 연도 말까지 이사회 및 신임 CEO의 고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사회 멤버직을 유지하며, 2027 회기 연도부터는 회사의 전략적 성장 추구를 지원하기 위한 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된다. 릭 와서먼(Rick Wasserman) 이사회 의장은 "16년 전 잭 파커는 정부 서비스 업계에서 미미했던 매출 3500만 달러 규모의 회사를 이끌기 시작해 현재의 DLH로 성장시켰다"라며 그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파커 전 CEO는 "16년간 CEO로 재임한 후 이번 계획된 승계가 회사와 개인 모두에게 올바른 다음 단계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신임 CEO 겸 사장으로 임명된 캐서린 존불은 2012년 CFO로 DLH 홀딩스에 합류했다. 그녀는 회사의 성장, 인수합병(M&A) 전략, 자본시장 활동, 재무 운영 및 투자자 관계 구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와서먼 의장은 "그녀가 지난 14년 동안 보여준 리더십, 재무적 통찰력, 운영 규율 등은 회사의 전략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존불 신임 CEO는 "규율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실행하고,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며, 직원들에게 투자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캐서린 존불의 CEO 승진에 따라 신임 CFO 겸 재무담당(Treasurer)으로 임명된 스티브 오로호는 2018년 DLH 홀딩스에 합류해 재무·회계 담당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재무 보고, 전략 기획, 회계, 재무 및 비즈니스 운영 지원 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 CFO로서 회계, 재무 기획 및 분석, 세무, 투자자 관계(IR)를 포함한 재무 조직 전체를 이끌게 된다. 오로호 신임 CFO는 "운영 성과를 강화하고 주주들을 위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LH 홀딩스는 연방 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사이버 보안,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통합, 과학 연구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AI), 고급 분석,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원격 의료 시스템 등을 활용해 공공 보건 및 기술 분야의 임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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