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 재판소, "치료 후보물질 PM647은 프라임 메디신의 영역" 판결... 손해배상 청구 기각
프라임 메디신은 지난 2026년 7월 6일 중재 재판소로부터 최종 판결을 수령했으며, 관련 내용을 7월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중재의 핵심 쟁점은 프라임 메디신이 알파-1 안티트립신 결핍증(Alpha-1 Antitrypsin Deficiency, AATD)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후보물질 'PM647'의 권리 범위였다. 중재 재판소는 PM647이 양사 간 계약에 정의된 프라임 메디신의 사업 영역(Field)에 속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프라임 메디신이 계약을 위반하지 않았음을 선언했다.
재판소는 프라임 메디신이 계약을 위반했다는 빔 테라퓨틱스의 주장을 기각하고, 이에 따른 손해배상 및 금지명령 청구를 모두 거부했다. 아울러 빔 테라퓨틱스와 프라임 메디신 양측이 제기한 나머지 청구 사항들도 모두 기각했다.
프라임 메디신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주요 경영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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