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 A 보통주 2670만 주 발행…사회보험 및 주택기금 미납금 13만 달러 육박
2026년 3월 31일 기준 YSX 테크의 발행 및 유통 중인 주식은 액면가 0.0001달러의 Class A 보통주 2670만 5175주와 액면가 0.0001달러의 Class B 보통주 117만 7325주이다. 회사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면제 제한 회사로,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하이주구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지에 샤오(Jie Xiao)가 공동 최고경영자(Co-CEO)를 맡고 있다.
YSX 테크는 중국 내 운영 법인들이 모든 직원에 대해 법정 사회보험 및 주택기금을 충분히 납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미납된 사회보험료 추정치는 약 3만 9916달러이며, 이에 따른 연체료는 약 1만 5944달러로 추정된다. 또한 미납된 주택기금 추정치는 약 5만 9305달러, 관련 연체료는 약 1만 5213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2023년 6월 30일 이전에는 해당 미납금을 재무제표에 계상하지 않았으나, 2023년 7월부터 모든 대상 정규직 직원에 대해 사회보험료와 주택기금 및 예상 연체료를 적절히 적립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와 외환 통제 정책이 비즈니스 운영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상세히 기술했다. YSX 테크가 중국 내 완전외자기업(WFOE)인 이싱신 (광저우) 국제 지주 유한회사(Yishengxin (Guangzhou) International Holding Co. Ltd.)에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 등의 별도 승인 없이 기여할 수 있는 자본금 한도는 5000만 위안(약 680만 달러)이다. 이를 초과하는 자본 기여나 주주 대출을 진행할 경우 정부 등록 및 승인이 필요하며, 1년 이상의 중장기 대출 시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심사 및 등록을 거쳐야 한다. 이러한 규제 절차로 인해 향후 공모 자금을 중국 내 운영 법인으로 이전하는 데 지연이나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지정학적 갈등과 무역 정책 변화도 주요 리스크로 언급됐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긴장 지속, 2025년 미국의 새로운 수입 관세 부과(10% 보편 관세 및 중국산 제품에 최대 125%에 달하는 고율 관세 포함),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UFLPA) 등이 사업 환경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신장 지역에 소재한 YSX 테크의 변동지분실체(VIE) 법인들은 재화를 채굴·생산·제조하지 않는 비즈니스 솔루션 서비스 제공업체로, 강제 노동 이슈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으나, 전반적인 미·중 관계 악화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위안화 환율 변동 역시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환율은 1달러당 6.8980위안으로, 전년도인 2025년 3월 31일 기준 1달러당 7.2567위안 대비 위안화 가치가 약 1.6% 상승했다.
YSX 테크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 내 완전외자기업(WFOE) 및 변동지분실체(VIE)인 신장 이싱신 네트워크 테크놀로지(Xinjiang Yishengxin Network Technology Co. Ltd.)와 광저우 시항 정보 기술(Guangzhou Xihang Information Technology Co., Ltd.) 등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비즈니스 솔루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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