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던트 은행서 1504만 달러 대출 조달… 나머지는 보유 현금 활용
링컨 에듀케이셔널 서비시스는 자회사가 지난 7월 7일 일리노이주 멜로즈 파크(Melrose Park) 소재 부동산(8315-8317 W. North Avenue)의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동산은 건물과 개선물, 개인 자산을 포함하며, 회사가 기존에 판매자인 멜로즈 옴니(Melrose Omni, LLC)로부터 임차해 멜로즈 파크 캠퍼스로 운영해 오던 곳이다. 최종 매입 가격은 지난 5월 12일 체결된 매매 계약에 따라 조정 과정을 거쳐 1880만 달러로 확정됐다.
이번 인수를 위해 자회사는 프로비던트 은행(Provident Bank)으로부터 1504만 달러 규모의 모기지 대출을 받았으며, 나머지 매입 대금은 보유 현금으로 충당했다. 이를 위해 자회사는 지난 7월 7일 프로비던트 은행과 대출 계약 및 약속어음 등 주요 대출 문서를 체결했다.
대출 조건에 따르면, 1504만 달러의 대출금은 초기 5년 동안 연 5.99%의 고정 금리가 적용된다. 이후에는 5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 주간 평균에 1.75%포인트를 가산한 변동 금리로 전환되며, 최저 금리는 연 5.00%로 제한된다. 대출 만기일은 2036년 7월 1일이다.
자회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매월 약 9만 7628달러의 원리금을 분할 상환할 예정이다. 이번 대출은 매입한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며, 링컨 에듀케이셔널 서비시스 및 기타 자회사들이 프로비던트 은행에 연대 보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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