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아메리카 시장 수요 강세…제퍼슨 웰스 사업부 1억 달러에 매각
이번 분기 실적에는 미국 제퍼슨 웰스(Jefferson Wells) 사업부 매각과 전략적 전환 프로그램 비용, 구조조정 비용 등이 반영됐다. 이들 항목은 주당순이익(EPS)에 0.14달러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를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0.99달러로, 고정 통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제퍼슨 웰스 미국 사업부는 1억 달러에 매각되었으며, 이를 통해 8800만 달러의 순현금이 유입됐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미국 매출은 7억 1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기타 아메리카 지역은 4억 9800만 달러로 29.0%(고정 통화 기준 23.8%) 증가하며 아메리카 지역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남유럽 지역 매출은 23억 870만 달러로 7.4% 증가했으며, 이 중 프랑스가 11억 7760만 달러, 이탈리아가 5억 219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북유럽 매출은 8억 2550만 달러, 아시아태평양·중동(APME) 매출은 5억 1870만 달러로 집계됐다.
요나스 프라이징(Jonas Prising) 맨파워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에 예상을 뛰어넘는 매출을 올리며 강력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비용 통제와 수요 개선 속에서 브랜드와 시장 전반에 걸쳐 양호한 실행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0.96달러에서 1.06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여기에는 2센트의 부정적인 환율 영향과 44%의 유효 세율이 반영되어 있다.
맨파워그룹은 전 세계 7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맨파워(Manpower), 익스페리스(Experis), 탤런트 솔루션(Talent Solutions) 등의 브랜드를 통해 인재 채용, 평가, 관리 등의 인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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