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보너스 목표 기본급의 40%, 장기 인센티브 22만 5000달러 책정
콘투어 브랜즈가 2026년 7월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정 공시(8-K/A)에 따르면, 회사 이사회 산하 인재 및 보상 위원회(Talent and Compensation Committee)는 지난 7월 22일 테일러 신임 CAO의 보상 변경 안을 승인했다. 해당 보상안의 효력 발생일은 테일러가 공식 취임하는 오는 2026년 8월 28일이다.
확정된 보상 내역에 따르면 테일러 신임 CAO는 연간 28만 달러의 기본급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콘투어 브랜즈의 연간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기본급의 40%에 해당하는 연간 보너스 목표를 부여받으며, 장기 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보상 기회로 22만 5,000달러가 책정됐다.
이번 공시는 지난 2026년 6월 15일 제출된 최초 공시의 수정본이다. 콘투어 브랜즈는 당시 공시를 통해 기존 부사장 겸 CAO인 S. 데니스 섬너(S. Denise Sumner)의 은퇴와 후임자인 테일러의 임명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다만 최초 공시 제출 당시에는 테일러 CAO의 구체적인 보상 조건이 결정되지 않아, 이번 수정 공시를 통해 세부 사항을 추가로 공개했다. 섬너 전 CAO의 은퇴와 테일러 신임 CAO의 임명 효력 발생일은 모두 오는 8월 28일이다.
콘투어 브랜즈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공시 서류에는 토마스 L. 도어 주니어(Thomas L. Doerr, Jr.) 수석 부사장 겸 최고법률책임자(CLO)이자 비서(Secretary)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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