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58만8589주·기타주 14만1840주 연내 소각 예정
이번에 해지된 신탁계약은 NH투자증권과 체결했던 건으로 기존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였다. 해지예정일자는 이사회 결정일과 동일한 7월 29일이다.
이번 신탁계약 해지로 LG전자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58만8589주와 기타주식 14만1840주다. 해당 주식들은 신탁계약 해지 후 LG전자의 주식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LG전자는 본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내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이사회를 통해 구체적인 세부내용에 대한 결의와 공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다. 본 계약은 지난 2026년 1월 29일에 최초 공시했던 자기주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른 것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