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기간 8월 14일부터 6개월간…KB증권과 체결, 취득 후 소각 등 활용 예정
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7년 2월 13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615만 5951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28일 종가 1만 462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결정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개선하고 주당 가치를 증대할 계획이다.
이번 신탁계약으로 취득하는 자기주식은 향후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소각 등 진행 시 별도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다.
이번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다. LG유플러스의 감사위원은 모두 독립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2026년 5월 15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취득한 보통주식 총 540만 623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