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현금흐름 185% 급증한 8800만 달러...올해 매출 최대 15억 1400만 달러 전망
GAAP 기준 영업이익은 432만 7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3026만 7000달러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692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2108만 9000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현금흐름도 크게 개선되어 영업활동 현금유입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8800만 달러, 잉여현금유입은 507% 증가한 6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80%, 비일반기업회계기준(Non-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84%를 나타냈다. 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1%, Non-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21%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 산정에 사용된 기본 가중평균유통주식수는 1억 5135만 5834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희석 가중평균유통주식수는 1억 5279만 3490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고객 지표 및 주요 사업 성과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는 2분기 동안 95%의 총매출 유지율을 달성했다. 연간 반복 매출(ARR)에 10만 달러 이상 기여하는 유기적 고객 수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 2,871개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또한 소유주들이 자본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새로운 포트폴리오 관리 및 자본 계획 기능을 발표했으며, 프로젝트 데이터를 통합하고 검증하는 연결된 공통 데이터 환경(Common Data Environment)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임베디드 데이터그리드(Datagrid)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프로코어 내에 직접 구축된 새로운 AI 에이전트 제품군을 특징으로 하는 확장된 프로코어 AI 경험을 도입했다.
아제이 고팔(Ajei Gopal)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우수한 2분기 실적은 우리 플랫폼이 건설 산업에 제공하는 지속적인 가치를 입증한다"라며 "고객들이 우리의 솔루션을 수용함에 따라 우리의 방향성, 실행 능력, 그리고 미래의 성공에 대한 확신이 더 커졌다"라고 말했다.
레이첼 파일스(Rachel Pyles) 최고재무책임(CFO)은 "GAAP 영업 수익성을 달성하는 등 강력한 2분기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이러한 성과는 16%의 매출 성장 및 잉여현금흐름 창출과 더불어 2026 회계연도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강조한다"라고 전했다.
향후 실적 전망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는 2026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성장한 3억 8200만 달러에서 3억 8400만 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Non-GAAP 영업이익률은 19%에서 19.5% 사이로 전망된다.2026년 연간 매출은 15억 1000만 달러에서 15억 1400만 달러 범위로 예상되며, 이는 상한선 기준 전년 대비 14.5%의 성장을 의미한다. 연간 Non-GAAP 영업이익률은 18.5%에서 19.0% 범위,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19.5%로 전망된다. 아울러 2027년 연간 Non-GAAP 영업이익률은 25%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는 건설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선도적인 기술 파트너로, AI 및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의사결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위험을 완화하는 통합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며, 150개국 이상에서 300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이 플랫폼을 통해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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