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까지 기술·고객 업무 지원…급여 조건 등 전환 계약 체결
세일스포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탈라프라가다 사장은 2027년 8월 6일까지 CEO 특별고문으로 재직하며 제품, 기술, 혁신, 비즈니스 개발 및 고객 관련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기존에 부여받은 주식 보상(equity awards)에 대해 기존 조건대로 권리를 계속 확정(vesting)받을 수 있다.
탈라프라가다 사장의 현금 보상은 2027년 1월 31일까지 현재 수준의 급여와 연간 보너스로 유지된다. 이후 2027년 8월 6일까지 남은 고용 기간에는 연간 7만 5,000달러를 기준으로 산정된 급여를 받게 된다. 이번 전환 계약은 탈라프라가다 사장이 제3자로부터 보상을 받는 풀타임 직무를 수락할 경우 자동으로 종료된다.
세일스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와 고객 관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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