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500만 달러 비용 절감 전망…역모리스 트러스트 구조로 재무 건전성 유지
이번 거래는 모딘의 퍼포먼스 테크놀로지스 사업부를 분사해 신설 법인인 플래티넘 스핀코(Platinum SpinCo Inc.)를 설립한 뒤, 이를 젠섬의 자회사인 플래티넘 골드 합병법인(Platinum Gold Merger Sub Inc.)과 합병하는 '역모리스 트러스트(Reverse Morris Trust)'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피합병 법인의 주식은 젠섬의 보통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젠섬은 이번 합병을 통해 정밀 열 및 유체 관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양사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합병 법인의 프로포마(가상 합산) 매출은 2025년 9월 30일 기준 직전 12개월 동안 26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간 2500만 달러 비용 시너지 및 재무 건전성 확보
젠섬은 합병 완료 후 운영 효율화와 비용 최적화를 통해 연간 약 2500만 달러의 비용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간접 구매 및 물류 효율화와 크로스 셀링(교차 판매)을 통한 추가적인 가치 창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합병 거래가 완료된 후 2년 차까지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재무 구조 측면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역모리스 트러스트 구조를 채택함에 따라 합병 법인의 프로포마 순레버리지 비율은 약 1.0배 수준으로 유지된다. 젠섬은 이를 통해 강력한 현금 흐름 창출력과 유연한 자본 배분 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젠섬은 이번 합병 거래를 승인받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는 합병에 따른 신주 발행 안건과 정관 변경 안건 등이 논의된다.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주 기준일은 2026년 7월 31일로 지정됐다.
#젠섬 #THRM #모딘 #합병 #역모리스트러스트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