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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6-08-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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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털 팜스, 2분기 순손실 3106만 달러 적자 전환…1억 8500만 달러 신규 신용공여 확보 및 자사주 매입 중단

공시팀 기자

입력 2026-08-06 21:46

업계 전반의 공급 과잉 여파로 매출 10.1% 감소…버터 사업 정리 비용 등 반영

바이털 팜스, 2분기 순손실 3106만 달러 적자 전환…1억 8500만 달러 신규 신용공여 확보 및 자사주 매입 중단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친환경 식품 기업 바이털 팜스(VITAL FARMS INC, NASDAQ:VITL)가 업계 전반의 계란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 압력으로 인해 올해 2분기 적자 전환했다. 회사는 재무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 1억 85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신용공여 약정을 체결하고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바이털 팜스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28일 종료) 매출은 전년 동기 1억 8476만 7000달러 대비 10.1% 감소한 1억 6602만 9000달러를 기록했다. 소매 채널 매출은 1억 5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610만 달러에서 줄었다. 영업손실은 4014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2379만 5000달러 영업이익에서 적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106만 5000달러(희석 주당순손실 0.7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663만 8000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공급 과잉에 따른 비용 부담과 버터 사업 철수

이번 분기 실적 악화는 업계 전반의 계란 공급 과잉으로 인해 저가 채널인 가공용(breaker) 및 도매 채널로의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로 인해 1950만 달러의 이익 감소 효과가 발생했다. 여기에 농가 계약 개정 상각비 80만 달러, 버터 사업 철수 관련 비용 776만 4000달러 등이 반영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38.9%에서 6.6%로 급락했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에비타(Adjusted EBITDA)는 2660만 7000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회사 측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소매 계란 시장 내 점유율을 전년 대비 200베이시스포인트(bp) 이상 확대하며 브랜드 입지를 다졌다고 설명했다. 러셀 디에즈-칸세코(Russell Diez-Canseco) 바이털 팜스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공급 과잉 속에서 지역별로 가격 격차를 좁히고 농가 파트너들과 공급량을 조정하는 자발적 계약 개정을 진행했다"며 "3분기로 접어들면서 공급과 수요 예측이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1억 8500만 달러 자금 조달 및 자사주 매입 종료

바이털 팜스는 재무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3년 만기 시설대출(Term Loan)과 6000만 달러 규모의 3년 만기 자산담보대출(ABL) 등 총 1억 8500만 달러의 신규 신용공여 약정을 체결했다. 이는 기존 회전신용공여를 대체한다. 2분기 말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단기투자자산은 2123만 9000달러이며, 총부채는 3000만 달러다.

이와 함께 바이털 팜스 이사회는 지난 8월 3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신규 대출 약정 조건에 따른 조치다. 회사는 프로그램 중단 전인 2분기 초 보통주 112만 9104주를 주당 평균 13.29달러, 총 1500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회사는 올해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 7억 7500만 달러~8억 달러, 조정 에비타 0달러~1000만 달러를 유지했다. 연간 시설투자(CAPEX) 전망치는 기존 계획했던 투자 속도를 조절함에 따라 7000만 달러~75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

바이털 팜스는 2007년 텍사스주 오스틴의 단일 농장에서 시작해 현재 625개 이상의 소규모 농가와 협력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방목 사육 계란 브랜드다. 전국 2만 4000여 개 매장 및 수백 개의 식음료 서비스 매장에 계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바이털팜스 #VITL #실적발표 #신용공여 #자사주매입중단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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