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자본손실 불인정 처분에 소송 제기…유로화 투자 환리스크 헤지 스왑 2029년까지 연장
6일(현지시간) 애비엔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4년 12월 IRS로부터 2019 과세연도의 자본손실 불인정에 따른 납세 고지서(Notice of Deficiency)를 받았다. IRS가 제시한 추가 세액은 2380만 달러이며, 여기에 당시 추정 이자 820만 달러가 더해졌다. 지난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애비엔트는 이에 반발해 2025년 3월 4일 미국 조세법원(U.S. Tax Court)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IRS는 답변서를 통해 480만 달러의 가산세를 추가로 요구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세금 및 가산세 부과 처분이 부당하다고 보고 조세법원에서 적극적으로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법인세 충당부채는 설정하지 않았다.
유로화 통화 스왑 만기 2029년으로 연장
재무 위험 관리 측면에서는 유럽 법인 투자에 따른 환율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체결했던 통화 스왑 계약의 구조를 개편했다. 애비엔트는 올해 6월 만기가 2026년 11월로 예정되어 있던 7억 유로 규모의 기존 교차 통화 스왑(cross-currency swaps) 계약을 수정 및 연장하는 거래를 완료했다.이번 거래를 통해 기존 스왑 계약의 부채 포지션은 오는 2029년 6월 만기인 새로운 통화 스왑 계약으로 통합 및 연장됐다. 회사는 이 스왑 계약을 유럽 사업에 대한 순투자 헤지(net investment hedges) 수단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애비엔트는 미국 오하이오주 에이번레이크에 본사를 둔 소재 솔루션 혁신 기업으로, 특수 엔지니어링 소재와 컬러 및 첨가제 솔루션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애비엔트 #AVNT #미국국세청 #세금소송 #통화스왑 #환헤지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