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8억 9202만 달러 기록…45Z 세액공제 1억 3400만 달러 반영
그린 플레인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순이익은 1억 67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4486만 8000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억 1264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9062만 3000달러의 영업손실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상반기 매출은 8억 920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11억 5434만 4000달러) 대비 22.7% 감소했다.
상반기 세액공제 혜택 1억 3400만 달러 반영
그린 플레인스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억 3400만 달러 규모의 Section 45Z 청정 연료 생산 세액공제(production tax credits) 혜택을 매출원가 차감 방식으로 반영했다. 이는 올해 1분기부터 조기 도입한 정부 보조금 관련 회계 기준(ASU 2025-10)에 따른 것이다.또한 회사는 상반기 판관비(SG&A)를 전년 동기(7051만 7000달러) 대비 41.5% 감소한 4124만 4000달러로 낮추며 지출을 크게 통제했다.
자산 매각 및 투자 지분 처분 내역
공시에 따르면 그린 플레인스는 지난해 상반기 중 비핵심 자산 및 지분 정리를 진행했다. 회사는 2025년 5월 31일 프로ventus LLC(Proventus LLC) 지분 75%를 40만 달러에 매각하며 400만 달러의 세전 매각 손실을 기록했다. 이어 2025년 6월 30일에는 GP 턴키 타랄드슨 LLC(GP Turnkey Tharaldson LLC) 지분 50%를 2500만 달러에 처분하며 2700만 달러의 지분법 평가 손실을 반영한 바 있다.그린 플레인스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정제 기업으로, 저탄소 바이오 연료 및 고부가가치 사료 성분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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