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기업들의 실적 반영…2분기 pro forma 매출 격차 49만 달러로 좁혀져
케어클라우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3개월간) 엠파워 헬스케어(Empower Healthcare), 맵 앱(MAP App), 메드스피어(Medsphere), 레브뉴(RevNu) 등 인수 기업들로부터 총 754만 50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상반기(6개월간) 누적 기준으로는 이들 기업을 통해 총 1519만 달러의 매출을 확보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5월 15일 인수한 헬스케어 컴플라이언스 및 자문 기업 엠파워 헬스케어는 인수 이후 2분기 동안 26만 2000달러의 매출을 기여했다. 지난해 10월 인수한 RCM 벤치마킹 도구 맵 앱은 2분기 16만 7000달러, 상반기 35만 8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인수한 임상 소프트웨어 기업 메드스피어는 2분기 680만 달러, 상반기 136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큰 매출 기여도를 보였다. 지난해 4월 인수한 청각 헬스케어 RCM 기업 레브뉴는 2분기 31만 6000달러, 상반기 61만 6000달러의 매출을 보탰다.
이들 인수 기업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면서 실제 매출과 가상 합산(pro forma) 매출 간의 격차도 크게 줄었다. 올해 2분기 실제 매출과 인수 효과를 소급 적용한 가상 합산 매출 간의 차이는 49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격차인 920만 달러에 비해 대폭 축소됐다. 상반기 기준 격차 역시 지난해 1920만 달러에서 올해 15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지난 6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케어클라우드는 미국 뉴저지주 서머셋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의료 기관의 재무·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임상 워크플로우를 개선하는 AI 및 기술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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