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 피자헛 사업도 롱레인지 캐피털에 이달 중 매각 마무리 예정
얌 브랜즈는 2026년 8월 7일(현지시간) 중국 본토 피자헛 사업(이하 피자헛 차이나)을 얌 차이나 홀딩스(Yum China Holdings, Inc., NYSE:YUMC)에 12억 달러(약 1조 6500억 원)를 받고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얌 브랜즈가 앞서 발표했던 총 27억 달러 규모의 피자헛 매각 합의안 두 건 중 하나다. 중국 외 지역의 피자헛 사업 매각 대금 조정 결과에 따라 최종 전체 거래 규모는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중국 본토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피자헛 사업을 사모펀드 롱레인지 캐피털(LongRange Capital)에 매각하는 거래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필요한 규제 당국의 승인 등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거쳐 이달 중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얌 브랜즈는 전 세계 155개 국가 및 지역에서 KFC, 타코벨, 피자헛, 해빗 버거 앤 그릴(Habit Burger & Grill) 등 상징적인 브랜드를 바탕으로 5만 8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거나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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