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수익 4만 달러 올렸으나 솔라나 가격 하락에 평가손실 반영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인베스코 갤럭시 솔라나 ETF는 2026년 2분기(3개월간)에 56만 6,321달러의 순손실을 냈다. 상반기(6개월 누계) 기준 순손실은 151만 6,585달러로 집계됐다.
이 기간 신탁은 솔라나 스테이킹(예치) 프로그램을 통해 2분기 4만 627달러, 상반기 6만 480달러의 순스테이킹 수익(Staking Income, Net)을 올렸다. 그러나 솔라나 가격 변동에 따른 미실현 평가손실이 2분기 중 28만 8,035달러, 상반기 중 124만 9,891달러 발생하면서 전체 실적은 적자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신탁이 보유한 솔라나 수량은 총 6만 7,777개로, 공정가치 기준 510만 8,345달러 규모다. 이 중 275만 8,646달러 상당의 솔라나가 스테이킹되어 있다. 신탁의 총 순자산(Net Assets)은 510만 7,357달러이며, 발행주식 수는 67만 5,000주다.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7.57달러, 주당 시장가격은 7.39달러를 기록했다.
인베스코 갤럭시 솔라나 ETF는 솔라나 현물 가격 성과를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델라웨어주 법정신탁이다. 인베스코 캐피탈 매니지먼트 LLC(Invesco Capital Management LLC)가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러스트 컴퍼니(Coinbase Custody Trust Company, LLC)가 솔라나 수탁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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