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말 무수익여신 2080만 달러로 소폭 증가…SBA 보증 대출 510만 달러 포함
CF 뱅크셰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순이익은 1093만 6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946만 5000달러 대비 15.5% 증가한 수치다. 보통주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1059만 9000달러(기본 주당순이익 1.68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1.67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917만 3000달러) 대비 15.5% 늘었다.
상반기 이자 및 배당 소득은 5815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5955만 9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이자 비용이 지난해 상반기 3264만 9000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2998만 8000달러로 줄어들면서 순이자이익은 281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2691만 달러) 대비 4.7%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318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278만 6000달러) 대비 14.4% 늘었다.
자산 건전성 지표를 살펴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무수익여신(Nonaccrual Loans)은 2080만 달러로 총 대출의 1.15%를 차지했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2030만 달러 대비 약 50만 달러 증가한 수치다. 무수익여신 중 510만 달러는 미국 소상공인지원국(SBA)이 보증하는 대출로 구성되어 있다. 대손충당금 잔액은 1943만 6000달러로 총 대출 대비 충당금 비율은 1.07%를 기록했다.
CF 뱅크셰어스는 자회사인 CFBank를 소유한 은행 지주회사로, 주로 오하이오주와 인디애나주에서 기업 및 기업가를 대상으로 상업, 소매 및 모기지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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