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LIFO 회계 평가로 322만 달러 비용 반영…조정 EBITDA는 증가
SIFCO 인더스트리스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회계연도 2026년 9개월 누적 매출액은 7656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6200만 5000달러 대비 23.5% 증가했다. 이 기간 계속영업이익(순이익)은 440만 1000달러(주당 0.7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4만 2000달러(주당 0.07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LIFO 평가 손실 반영에도 조정 EBITDA 성장
회계연도 3분기(4~6월) 단일 분기 실적에서는 재고 비용 상승과 매입 증가로 인해 후입선출(LIFO) 회계 평가에 따른 비용 322만 7000달러가 반영됐다. 이 영향으로 3분기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28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27만 5000달러) 대비 감소했다.다만 일회성 요인 등을 조정한 3분기 조정 EBITDA는 478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437만 8000달러)보다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조정 EBITDA 역시 1345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397만 3000달러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조지 셔프(George Scherff) SIFCO 인더스트리스 최고경영자(CEO)는 "숙련된 생산 인력 확보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지만 최근 채용과 유지 측면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강력한 고객 수요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수요를 수익성 있는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SIFCO 인더스트리스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상업용 및 군용 항공기 엔진, 기체 부품, 발전용 가스 및 스팀 터빈 등에 사용되는 단조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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