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만기 변동금리부 채권부터 2066년 만기 6.5% 채권까지 총 10종 발행
알파벳은 지난 2026년 8월 10일 자사 등록서류(Form S-3)에 의거해 인수단이 참여한 공모 방식으로 선순위 채권 발행을 마쳤다고 당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수시공시(Form 8-K)를 통해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과 수탁기관인 더 백 오브 뉴욕 멜론 트러스트 컴퍼니(The Bank of New York Mellon Trust Company, N.A.) 간에 2016년 2월 12일 체결된 신탁계약(Indenture)에 따라 이루어졌다.
발행된 채권은 만기와 금리 조건에 따라 총 10개 종류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2028년 만기 변동금리부 채권 7억 5000만 달러, 2028년 만기 연 4.500% 고정금리 채권 12억 5000만 달러, 2029년 만기 변동금리부 채권 5억 달러, 2029년 만기 연 4.625% 고정금리 채권 20억 달러가 발행됐다.
또한 2031년 만기 연 4.875% 채권 35억 달러, 2033년 만기 연 5.200% 채권 25억 달러, 2036년 만기 연 5.450% 채권 45억 달러, 2046년 만기 연 6.250% 채권 30억 달러, 2056년 만기 연 6.375% 채권 45억 달러, 그리고 가장 만기가 긴 2066년 만기 연 6.500% 채권 25억 달러가 포함됐다.
알파벳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기업으로, 구글 등의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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