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억 500만 달러로 31% 급감…신제품 '미션 1' 출시 및 구독 서비스는 성장세
고프로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1억 493만 4000달러(보도자료 기준 1억 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3% 급감했다. 하드웨어 매출이 7595만 3000달러로 39.9% 줄어들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카메라 판매량(Sell-through)은 약 29만 1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38% 감소했다.
매출 감소와 함께 수익성도 악화됐다.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5100만 5000달러(주당 0.30달러 손실)로, 전년 동기 1642만 2000달러(주당 0.10달러 손실) 대비 적자 규모가 3배 이상 늘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손실 역시 3579만 4000달러(주당 0.21달러 손실)를 기록해 전년 동기(1195만 7000달러 순손실)보다 적자가 확대됐다. 조정 에비타(EBITDA)는 마이너스 2949만 7000달러로 집계됐다.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0.2%로 전년 동기(35.8%)보다 5.6%포인트 하락했다. 관세 환급으로 19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으나, 특정 부품 구매 약정과 관련해 15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하며 이를 상쇄했다.
구독 서비스 매출 성장 및 신제품 출시
전체 매출 감소세 속에서도 구독 및 서비스 부문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구독 및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2898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체 매출의 28%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콘텐츠 라이선스 프로그램으로 올린 200만 달러의 매출이 포함됐다. 신규 가입자의 구독 연계율(Attach Rate)은 6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구독자당 평균 매출(ARPU)은 전년 동기 대비 9%, 전분기 대비 5% 늘었다.유통 채널별로는 소매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5800만 달러(전체 매출의 56%)에 그쳤으나, 공식 홈페이지(GoPro.com) 매출은 구독 서비스를 포함해 13% 증가한 4700만 달러(전체 매출의 44%)를 기록했다.
고프로는 지난 5월 신제품 '미션 1 프로(MISSION 1 PRO)'와 '미션 1' 컴팩트 시네마 카메라의 출하를 시작해 전 세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이탈리아 헬멧 브랜드 AGV와 공동 개발 중인 모터사이클 헬멧이 최근 유럽 안전 기준인 'ECE 22.06'을 충족하는 등 신사업 개발도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프로 이사회는 지난 5월 회사의 잠재적 매각 및 기타 전략적 대안을 포함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안 평가 프로세스를 승인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고프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액션캠 및 관련 액세서리, 모바일 앱과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이미징 전문 기업이다.
#고프로 #GPRO #액션캠 #실적발표 #회사매각 #미션1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