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5.500% 금리, 2036년 만기…조달 자금으로 7억 달러 차입금 상환 계획
이번에 발행된 사채의 만기일은 2036년 8월 10일이다. 이자는 연 5.500%의 고정 금리로, 매년 2월 10일과 8월 10일에 연 2회 분할 지급된다.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2월 10일이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이번 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제2차 개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에 따른 미상환 회전 차입금 약 7억 달러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잔여 자금은 일반 기업 목적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차입금 상환에 따른 신용한도 약정 총액의 영구적인 감액은 없다.
사채 발행을 위해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지난 5일 비오에이 증권(BofA Securities, Inc.), 에이치에스비씨 증권(HSBC Securities (USA) Inc.), 웰스파고 증권(Wells Fargo Securities, LLC)을 공동 주관사로 하는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사채 발행은 더 배크 오브 뉴욕 멜론 신탁회사(The Bank of New York Mellon Trust Company, N.A.)를 수탁인으로 하여 2020년 10월 6일 체결된 기본 계약 및 올해 8월 10일자 임원 증명서를 바탕으로 집행됐다.
회사는 만기일 3개월 전인 2036년 5월 10일 이전까지는 미국 국채 금리에 15베이시스포인트(bp)를 가산한 할인율을 적용해 산출한 현재가치 합계액과 원금의 100% 중 높은 금액으로 사채를 조기 상환(콜옵션)할 수 있다. 2036년 5월 10일 이후에는 원금의 100%와 미지급 이자를 더한 금액으로 상환이 가능하다.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 본사를 둔 글로벌 투자 관리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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