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연 5.850%·2036년 만기…조달 자금으로 6억 달러 기간대출 상환 계획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선순위 채권의 만기일은 2036년 9월 30일이며, 금리는 연 5.850%로 결정됐다. 이자는 반기별로 지급된다. 채권의 발행 가격은 액면가의 99.656%로 책정됐다.
마스텍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활용해 오는 2028년 6월 26일 만기가 도래하는 6억 달러 규모의 기간대출(Term Loan) 계약에 따른 채무 일부 또는 전부를 상환하고 관련 수수료와 비용을 지급할 계획이다. 상환 후 남은 잔액이 있을 경우 기존 부채 상환(회사의 선순위 무담보 신용한도 대출 상환 포함) 등 일반 기업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마스텍의 선순위 무담보 채무로, 회사의 기존 및 향후 발행될 다른 선순위 무담보 채무와 동등한 변제 순위를 가진다. 다만 담보가 설정된 채무보다는 담보 자산 범위 내에서 후순위가 되며, 자회사들의 부채와 매입채무 등에 대해서는 구조적 후순위가 된다.
채권 발행의 공동 주관사는 PNC 캐피탈 마켓 LLC, 트루이스트 증권, 웰스파고 증권, BofA 증권, J.P.모건 증권이 맡았다. 마스텍은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오는 2026년 8월 17일에 이번 채권 발행 거래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마스텍은 북미 지역의 선도적인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건설 기업으로 통신, 에너지, 유틸리티, 발전 및 송전 시설, 파이프라인, 도로, 교량 등 다양한 인프라의 설계, 구축, 설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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