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자금 4억 250만 달러 신탁 계좌 예치…스폰서 재정 지원 약정
이 회사는 올해 1월 14일 설립(Inception)된 신생 스팩으로, 설립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누적 순이익은 178만 2420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중 영업손실은 39만 2580달러였으나, 신탁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수익 224만 3359달러가 반영되면서 순이익을 기록했다.
제너럴 캐탈리스트 글로벌은 지난 5월 1일 기업공개(IPO)를 완료하고 초과배정옵션 전액 행사를 포함해 총 4025만 개의 'GRAIL' 유닛을 개당 10.00달러에 판매하며 4억 2500만 달러의 총공모자금을 조달했다. 이와 동시에 사모 방식으로 90만 5000개의 사모 유닛을 판매해 905만 달러를 추가로 확보했다. 회사는 IPO 조달 자금 중 4억 250만 달러를 신탁 계좌(Trust Account)에 예치했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보유 현금은 123만 8941달러, 운전자본은 42만 5904달러다. 회사 측은 스폰서인 'GCGR Sponsor LLC'가 향후 1년간 회사의 의무 이행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약정함에 따라, 향후 1년 동안의 운전자본 수요를 충당할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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