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정찰국장 임명에 따른 사임...약 33만 1,975달러 규모 인센티브 지급 합의
메이슨 주니어 CGO는 지난 8월 7일자로 브이투엑스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성장책임자직을 비롯해 회사의 모든 직간접 자회사에서 맡고 있던 직책에서 즉시 사임했다. 이번 사임은 그가 미국 전쟁부 산하 국립정찰국(National Reconnaissance Office) 국장으로 임명된 데 따른 것이다.
브이투엑스 이사회 산하 보상 및 인적자본위원회는 메이슨 주니어 CGO의 기여를 인정하고, 지난 8월 6일 체결된 퇴직 및 일반 면책 합의서(Release Agreement)에 따라 그에게 33만 1,975달러의 연간 인센티브 계획(AIP) 지급액(AIP Payment)을 지급하기로 승인했다. 해당 지급액은 그가 국립정찰국장으로 확정되기 전인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근무한 개월 수를 기준으로, 2026년 연간 인센티브 계획(AIP) 목표액을 일할 계산한 금액이다.
회사 측은 메이슨 주니어 CGO의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된 어떠한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제레미 C. 웬싱어(Jeremy C. Wensinger) 최고경영자(CEO)가 메이슨 주니어 CGO의 역할과 책임을 대행할 예정이다.
브이투엑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정부 및 군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미션 솔루션과 인프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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