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감소한 1억 292만 달러
앰프코 피츠버그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연결 기준 매출 1억 291만 80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1억 1310만 4000달러 대비 약 9% 감소한 수치다.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507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307만 8000달러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 역시 214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672만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8만 9000달러(주당 0.07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는 733만 5000달러의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주당 0.36달러)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2억 112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1736만 9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상반기 영업이익은 763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77만 2000달러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상반기 순이익은 199만 9000달러를 기록했다.
앰프코 피츠버그는 전 세계 산업계에서 사용되는 고도로 설계된 고성능 특수 금속 제품과 맞춤형 장비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사업 부문은 단조 및 주조 엔지니어링 제품(FCEP)과 공기 및 액체 처리(ALP) 등 두 가지 세그먼트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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